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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따세가 쓴 책
펜 끝에서 피어나는
연결, 그리고 사랑

책따세가 쓴 책들은 교실과 도서관, 그리고 삶의 현장에서 길어 올린 소중한 지혜의 산물입니다. 책따세는 지식을 세상과 나누고, 그 나눔이 새로운 독서 문화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눔으로 완성되는 저술 전통

책따세에는 아름다운 전통이 있습니다. 책따세 활동을 통해 쌓은 지식을 엮어 쓴 공저의 경우, 인세의 일부 또는 전액을 책따세에 기부합니다. 책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데 보태는 것이지요. 책을 쓰는 행위 자체가 곧 사랑을 나누는 실천이 되는 곳, 그곳이 바로 책따세입니다.

현장성, 전문성을 두루 담아 책따세가 쓴 책들

  • 독서 교육 안내서 : 책따세만의 정교한 추천 도서 선정 과정, 추천 도서를 독서교육 현장에서 활용하는 방법, 책쓰기 교육 지침서 등
  • 분야별 다양한 전문 저서 : 꾸준한 독서와 연구를 통해 자신의 관심사를 깊이 파고든 운영진들이 과학, 사회,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저술한 전문 도서

독자에서, 함께 저자로

책따세는 단순히 책을 읽는 곳이 아닙니다. 동료 운영진과 함께 토론하고 집필하며, 독자 너머 생산자로, 저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활짝 열려 있습니다. 자기 목소리를 세상에 내놓고 싶은 분, 교육적 열정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분이라면 책따세 운영진 활동을 통해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보세요. 여러분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한 권의 책, 또 다른 세상을 여는 열쇠가 될 것입니다. 책따세가 쓴 책들은 교실과 도서관, 그리고 삶의 현장에서 길어 올린 소중한 지혜의 산물입니다. 책따세는 지식을 세상과 나누고, 그 나눔이 새로운 독서 문화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책따세가 쓴 책

선생님들이 직접 겪고 쓴 독서교육 길라잡이

본문

저자/역자 책으로따뜻한세상만드는교사들
출판사 푸른숲
출판일 2001.10.01

목차1. 아이들이 걸어온 길. 교사가 가야 할 길

1. 무엇을 어떻게 읽혔나 ...17

2. 무엇을 어떻게 읽힐까 ...40


2. 맛을 느끼게 하자. 수업시간을 활용한 책 읽기

1. 나의 체질에 맞는 독서교육은? ...105

2. 학생들에게 어떻게 하면 책을 읽힐까? ...124

3. 선생님. 읽기는 읽었는데요 ...160

4. 독후감을 훌쩍 뛰어넘는 활동 ...186


3. 지식이 쑥~쑥. 도서관에서 책 읽기

1. 학교 도서관 중심의 독서교육프로그램 ...221

2. 도서반을 움직이며 책읽기 ...240

3. 우리 학교 도서관 이렇게 만들었어요 ...280


-부록

1. 도서관을 이용하는 좋은 책 읽기 특강 ...315

2. 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 ...337



출판사 서평이 책은 '책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교사들'이 그동안 중.고교 교육 현장에서 직접 독서 지도를 실천하면서 모은 성과를 정리한 책이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생생한 독서 교육 방법,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도 사례, 다양하고 참신한 청소년 권장도서 목록, 독서 교육의 중심지인 학교 도서관 100% 활용 방안 등이 담겨 있는 살아 있는 독서 교육의 지침서이다.


이 책에 실린 모든 활동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게 고안되고 실천되었으며, 필자들이 서로 아이디어와 경험을 나누고 더하여 섬세하고 미묘한 교수.학습 과정까지 일일이 확인하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성공담만이 아니라 실패담까지 그대로 담겨 있으며 지금가지 나온 어떤 책보다 학생들의 현실에 맞는, 현장 중심의 독서 교육 방법론이라 할 수 있다.


출간의 의의와 특징

최근 독서 교육에 대한 학교 안팎의 관심과 요구는 뜨거워지고 있다. 아는 독서 교육이 정서의 순화, 올바른 가치관의 정립, 바람직한 인격의 형성에 이르는 총체적 지도라는 점에서 당연하다.


더욱이 문명사적 전환이라 할 정보화 시대를 맞이하여 독서가 단순히 문자의 해득 또는 고전 읽기라는 차원을 넘어서 정보 활용 능력의 함양이라는 맥락에서 새롭게 중시되고 있다.


그러나 반성적으로 돌이켜볼 때, 지금까지의 독서 교육은 단순히 권장도서 목록의 나열이나 독후감 쓰기와 같은 형식적이며 실적 위주의 차원에 대부분 머물고 있다. 특히 학교 도서관조차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는 열악한 독서 환경은 우리 나라의 독서 교육을 실패로 내몰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정보화 시대에 걸맞은 독서 교육, 즉 인성 교육과 정보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아우르는 독서 교육이 절실한 시점에서 출간된 는 현장에서 애정과 열의로 독서 교육을 담당해온 교사들이 직접 토론하고 실천한 구체적인 결과물이기에 많은 선생님과 부모, 독서 지도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현장에서 실천하면서 길어 올린 자생적인 노력의 성과라는 점, 그리고 학교 도서관을 독서 교육의 중요한 인프라로 생각한다는 점, 독서 교육을 정보화 교육의 중요한 핵심으로 생각한다는 점, 성공의 사례를 나열하기보다는 실제로 현장에서 어떻게 실천하였는가를 학생 중심으로 정리했다는 점,


또한 실패의 사례들도 다루었다는 점, 서로 다른 중.고등학교의 여러 선생님들이 모여서 이루어낸 성과라는 점, 일회적이 아니라 2010년 청소년을 위한 푸른 도서관을 만들기 위한 교육.사회.문화 운동을 펴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본문 중에서

이 책은 교사 개개인의 노력을 그저 단순하게 모아놓은 책이 아니다. 시작은 각자 했더라도 책따세 회원 모두의 검토와 실천을 거쳤으며 그 과정에서 처음과는 완연하게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1부 아이들이 걸어온 길, 교사가 가야 할 길


2부 맛을 느끼게 하자, 수업 시간을 활용한 책 읽기


3부 지식이 쑥~쑥, 도서관에서 책 읽기


부록 도서관을 이용하는 좋은 책 읽기 특징

학교 도서관을 이용하는 독서 교육의 실제 사례를 쉽게 활용할 수 있게 풍부하고 알차게 정리하였다.


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

독서 교육을 올곧고 즐겁게 실천하고자 오랫동안 현장에서 고민해온 교사들의 모임. 중.고등학교 도서관을 중심으로 교실과 가정, 사회를 연계하는 바람직한 독서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참신하고 다양한 청소년 권장도서 목록 선정과 개발, 흥미 있고 의미 있는 여러 가지 독서 교육 프로그램 고안과 실천, 교사 대상의 독서 교육 연수 진행 등에 앞장서며 청소년 독서 교육 활성화에 힘써왔다.


서로의 뜻을 더욱 깊고 넓게 나누기 위하여 2010년에는 청소년 전용 푸른도서관을 만들겠다는 작고도 큰 꿈을 야무지게 키우고 있다.


“저희가 생각하는 독서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은 학생들이 책을 읽으며 행복해하고 자신의 삶에 유익한 지식과 정보를 얻으며, 더불어 사는 삶이라는 공동체적인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익혀 나가는 데 있습니다.


모쪼록 부족하나마 이 책이 여러분들에게 관심 있게 읽혀져 서로의 뜻과 경험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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