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과 함께 만드는 독서의 확장 책따세 청소년 활동 책따세는 독서를 개인의 지적 성장을 넘어, 타인과 사회를 향한 실천으로 확장하는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그동안 진행된 ‘청소년 독서자원봉사학교’에서는 책 읽어주기, 오디오북 제작, 책을 연극으로 재구성하는 활동, 포토 스토리북 제작, 인권 도서 토론 후 영상 제작 등 독서를 바탕으로 한 다채로운 창작과 나눔의 경험이 이루어졌습니다.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글, 그림, 영상 등의 창작물은 책따세의 저작권 기부 운동을 통해 공유되며, 다시 사회로 환원되는 의미 있는 순환을 만들어 왔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독후 활동을 넘어, 읽기–생각하기–표현하기–나누기로 이어지는 독서의 확장된 경험을 청소년들에게 제공해왔습니다. 앞으로 책따세의 청소년 활동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넓고 깊게 확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청소년의 현재와 연결된 독서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자신의 관심과 질문을 바탕으로 활동을 만들어갈 수 있는 구조를 지향합니다 다양성이 공존하는 활동 인종, 성별, 나이, 관심사와 관계없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열린 장을 만들고자 합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만나는 독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여러 채널과 형식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지역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청소년의 활동이 개인의 경험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와 연결되어 건강한 독서문화와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도록 합니다. 책따세는 독서를 통해 청소년이 자신의 삶을 이해하고, 타인과 연결되며, 세상을 향해 작은 변화를 만들어가는 경험을 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과정이 자연스럽게 ‘나눔’과 ‘연대’로 이어지는 독서문화로 자리 잡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