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따세와 함께 하는 독서교육 본문 저자/역자 책으로따뜻한세상만드는교사들 출판사 청어람미디어 출판일 2005.09.12 목차책을 펴내며추천도서 목록 - 우리들의 걱정, 우리들의 노력들어가며책따세, 도서 목록을 말하다1부 추천도서목록을 만드는 풍경바람직한 추천도서목록을 만들기 위하여책따세의 2005년 여름방학 추천도서목록을 만드는 풍경책따세는 방학 추천도서 목록을 어떻게 만드나그럼 추천도서목록을 만들어 볼까요?2부 추천도서 목록을 활용한 독서교육초보교사의 좌충우돌 독서교육학생들 스스로 만드는 추천도서목록입시 교육 현실에서 독서교육 길찾기문학에서 길찾기학급문고를 위한 도서목록사서 교사가 말하는 행복한 독서 교육3부 책으로 만드는 따뜻한 세상을 위하여교실에서 책 권하기가정에서 책 권하기, 그 의미와 중요성학교 도서관에서 책 권하기또래친구에게 책 권하기나오며추천도서 목록을 넘어서부록책따세가 권하는 주제별 추천도서목록학교와 아이들, 우리들의 이야기평화를 위한 삶, 우리들의 희망 만들기‘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을 소개합니다.출판사 서평청소년 독서교육의 전도사 책따세, 추천도서목록을 말하다책따세의 신간 『책따세와 함께하는 독서교육―추천도서목록 만들고 활용하기』는 “추천도서목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책따세가 2001년 처음 펴낸 책이 독서교육 전반에 관한 문제를 두루 다루며 우리 사회에 ‘청소년 독서교육’이라는 화두를 던졌다면, 이번 책은 청소년 독서교육의 구체적인 방법, 그 중에서도 청소년 독서교육의 기본이 되는 청소년 추천도서목록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그러면 추천도서목록이 왜 중요할까?1) 왜 추천도서목록인가? 추천도서목록에 대한 오해와 이해청소년 독서교육에서 추천도서목록이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다. 독자에게는 “무엇을 읽을 것인가”에 대한 답이고, 독서교육을 하려는 교사나 학부모에게는 “무엇을 읽힐 것인가”에 대한 답이다. 그래서 책따세는 “추천도서목록이야말로 독서교육에서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한다.(본문 6쪽)”고까지 이야기하면서, “책따세가 지금까지 청소년을 위한 추천도서목록을 제시하는 일에 가장 큰 공을 들여 온 이유도 여기(본문 6쪽)”있다고 밝힌다.2) 책따세가 생각하는 추천도서목록의 의미와 한계, 간과할 수 없는 것들책따세가 생각하는 추천도서목록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추천도서목록은 목표와 의도에 적절한 책들을 골라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특정 수용자에게 제시하는 독서 도움 자료다. 따라서 추천도서목록을 만들 때는 선정자와 책, 수용자와 목록이라는 4가지 차원, 즉 목록 선정자의 철학과 가치관, 관련 도서, 목록의 수용자인 독자, 목록의 활용 방식 등의 차원을 복합적으로 아우르며 진행해야 한다. 이는 바람직한 독서교육 방향 제시와 그 내용 구성과도 직결된다.(본문 44쪽)3) 책따세의 경험에 왜 주목해야 하는가?책따세는 지난 2000년 여름방학부터 일 년에 두 번 방학 추천도서목록을 발표해 왔다. 또한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주제별 추천도서목록과 청소년들이 경험할 만한 상황에 맞는 상황별 추천도서목록을 개발해 발표해 왔다. 그리고 그러한 노력은 독서교육 현장의 많은 교사와 학부모, 그리고 청소년들에게 지지를 얻고 있다. 이번 신간 『책따세와 함께하는 독서교육―추천도서목록 만들고 활용하기』는 바로 이들이 견지해 온 추천도서목록에 관한 철학과 원칙을 담은 것이어서 주목할 만하다. 또한 그들 스스로의 불완전한 경험을 통해 추천도서목록에 관한 논의를 활성화시키고, 바람직한 추천도서목록이 더욱 많이 생산되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고 있어 더욱 귀하다.4) 책따세 선생님들의 생생한 경험과 독서교육 노하우2부 “추천도서목록을 활용한 독서교육”에서는 이렇게 만든 추천도서목록을 활용한 책따세 선생님들의 독서교육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한 초보 교사의 독서교육 실패와 성공담을 비롯해, 학생들 스스로 추천도서목록을 만들어 독서에 활력을 불어넣는 예, 강남의 입시 교육 현장에서 수행평가를 통한 독서교육, 고등학교 현장에서 문학 수업을 통해 하는 독서교육, 학급문고를 만들고, 그것을 활성화하는 독서교육, 학교도서관에서의 독서교육 등 추천도서목록을 활용하여 이루어지는 현장의 독서교육 사례들이 자세한 활동 내역, 활동 계획서와 함께 제시되어, 교실에서, 학교에서, 학교도서관에서 독서교육을 시도하고자 하는 선생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5) 책 권하는 이들의 자세에 대한 제언하지만 신간 『책따세와 함께하는 독서교육―추천도서목록 만들고 활용하기』는 단순히 추천도서목록을 만들고 활용하는 사례에서 머물지 않는다. 이 책의 3부 “책으로 만드는 따뜻한 세상을 위하여”에서는 책따세 선생님들의 한결 같은 자세와 바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즉 교실에서, 가정에서, 학교도서관에서 그리고 또래친구에게 책 권하는 이야기에서 각각 책 권하는 사람의 자세와 철학이 어떠해야 하는가 하는 원칙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것이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