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이 찾은 수상한 고전 - 열 가지 과학 질문으로 만나는 교과서 고전 > 책따세가 쓴 책


책따세가 쓴 책
펜 끝에서 피어나는
연결, 그리고 사랑

책따세가 쓴 책들은 교실과 도서관, 그리고 삶의 현장에서 길어 올린 소중한 지혜의 산물입니다. 책따세는 지식을 세상과 나누고, 그 나눔이 새로운 독서 문화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눔으로 완성되는 저술 전통

책따세에는 아름다운 전통이 있습니다. 책따세 활동을 통해 쌓은 지식을 엮어 쓴 공저의 경우, 인세의 일부 또는 전액을 책따세에 기부합니다. 책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데 보태는 것이지요. 책을 쓰는 행위 자체가 곧 사랑을 나누는 실천이 되는 곳, 그곳이 바로 책따세입니다.

현장성, 전문성을 두루 담아 책따세가 쓴 책들

  • 독서 교육 안내서 : 책따세만의 정교한 추천 도서 선정 과정, 추천 도서를 독서교육 현장에서 활용하는 방법, 책쓰기 교육 지침서 등
  • 분야별 다양한 전문 저서 : 꾸준한 독서와 연구를 통해 자신의 관심사를 깊이 파고든 운영진들이 과학, 사회,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저술한 전문 도서

독자에서, 함께 저자로

책따세는 단순히 책을 읽는 곳이 아닙니다. 동료 운영진과 함께 토론하고 집필하며, 독자 너머 생산자로, 저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활짝 열려 있습니다. 자기 목소리를 세상에 내놓고 싶은 분, 교육적 열정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분이라면 책따세 운영진 활동을 통해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보세요. 여러분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한 권의 책, 또 다른 세상을 여는 열쇠가 될 것입니다. 책따세가 쓴 책들은 교실과 도서관, 그리고 삶의 현장에서 길어 올린 소중한 지혜의 산물입니다. 책따세는 지식을 세상과 나누고, 그 나눔이 새로운 독서 문화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책따세가 쓴 책

과학이 찾은 수상한 고전 - 열 가지 과학 질문으로 만나는 교과서 고전

본문

저자/역자 조영수
출판사 휴머니스트
출판일 2026.07.20

책소개



재미없고 지루한 고전, 과학의 눈으로 읽는다면?

- 교과서 고전을 과학으로 다시 보는 새로운 융합 독서


고전의 중요성은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옛사람들의 글에는 오늘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와 깨달음이 가득 담겨 있기 때문이다. 또 고전은 각종 국어 관련 평가의 단골 제재로 등장하는 것은 물론 영화, 드라마, 웹툰, 웹소설 등 다양한 대중 서사 콘텐츠의 기반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고전 읽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아. 대부분 유교적 가치관에 뿌리를 둔 교훈을 담고 있어 고루하게 느껴지는 데다, 오늘날과는 확연히 다른 언어적 표현도 이해해야 하고, 또 창작 당시의 시대적, 문화적 상황도 두루 파악해야 비로소 작품을 제대로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청소년들의 머릿속에는 고전이란 어쩔 수 없이 접해야만 하는 어렵고 지루한 이야기라는 인식이 자리 잡게 된다. <과학이 찾은 수상한 고전>은 '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의 대표를 역임한 현직 국어 교사가 고전을 참신하게 풀어내는 책이다. 이 책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이 목표로 하는 '창의적 사고 역량'을 기르기 위한 융합 독서 방법을 제안한다. 


저자는 오늘날 세상을 움직이는 중심 학문인 '과학'을 매개로 익숙한 교과서 속 고전을 신선하게 감상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청소년 독자들은 새로운 영감을 떠올리게 하는 현대적 텍스트로 고전을 접하며 작품의 학습 요소와 과학 배경지식을 동시에 습득할 수 있다. 



목차



머리말

등장인물


1. 곰이 사람이 된 게 자연 선택의 결과라고?

2. 견우와 직녀가 별 사이 거리가 멀어 못 만난다고?

3. 이생이 죽은 최 규수를 만난 게 방어 기제라고?

4. 최척과 가족들이 회복 탄력성이 높다고?

5. 춘향과 몽룡의 사랑이 신경 전달 물질의 작용이라고?

6. 심 봉사가 눈을 뜬 게 플라세보 효과 때문이라고?

7. 토끼가 투쟁-도피 반응으로 생존 모드에 들어갔다고?

8. 흥부의 선행이 생존 전략이라고?

9. 장화와 홍련의 원한을 법의학으로 풀 수 있다고?

10. 가짜 옹고집이 안드로이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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