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병두의 즐거운 글쓰기 교실 2: 문제는 창의적 사고다 > 책따세가 쓴 책


책따세가 쓴 책
펜 끝에서 피어나는
연결, 그리고 사랑

책따세가 쓴 책들은 교실과 도서관, 그리고 삶의 현장에서 길어 올린 소중한 지혜의 산물입니다. 책따세는 지식을 세상과 나누고, 그 나눔이 새로운 독서 문화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눔으로 완성되는 저술 전통

책따세에는 아름다운 전통이 있습니다. 책따세 활동을 통해 쌓은 지식을 엮어 쓴 공저의 경우, 인세의 일부 또는 전액을 책따세에 기부합니다. 책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데 보태는 것이지요. 책을 쓰는 행위 자체가 곧 사랑을 나누는 실천이 되는 곳, 그곳이 바로 책따세입니다.

현장성, 전문성을 두루 담아 책따세가 쓴 책들

  • 독서 교육 안내서 : 책따세만의 정교한 추천 도서 선정 과정, 추천 도서를 독서교육 현장에서 활용하는 방법, 책쓰기 교육 지침서 등
  • 분야별 다양한 전문 저서 : 꾸준한 독서와 연구를 통해 자신의 관심사를 깊이 파고든 운영진들이 과학, 사회,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저술한 전문 도서

독자에서, 함께 저자로

책따세는 단순히 책을 읽는 곳이 아닙니다. 동료 운영진과 함께 토론하고 집필하며, 독자 너머 생산자로, 저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활짝 열려 있습니다. 자기 목소리를 세상에 내놓고 싶은 분, 교육적 열정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분이라면 책따세 운영진 활동을 통해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보세요. 여러분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한 권의 책, 또 다른 세상을 여는 열쇠가 될 것입니다. 책따세가 쓴 책들은 교실과 도서관, 그리고 삶의 현장에서 길어 올린 소중한 지혜의 산물입니다. 책따세는 지식을 세상과 나누고, 그 나눔이 새로운 독서 문화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책따세가 쓴 책

허병두의 즐거운 글쓰기 교실 2: 문제는 창의적 사고다

본문

저자/역자 허병두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2004.07.05


목차


- 개정 증보판에 붙여 : 거듭, 꿈을 꾸면서

- 초판 머리말 : 생각하는 삶이 아름답다



1. 창조력, 매혹적인 삶의 원천

2. 눈뜨라, 그대여!

3. 상상력에도 날개가 있다

4. 해석의 다양성과 열린 사고

5. 짧은 글, 긴 생각


1. 만화, 쉽고 친근한 표현 양식

2. 시를 사랑하는 삶

3. 세상 읽기의 산 교과서 : 산문

4. 책 속의 길 찾기 : 읽어 볼 만한 사전들

5. 인터넷, 새로운 세상과 삶


1. 글쓰기의 괴로움?

2. 설명하라, 이해하라

3. 논증하라, 설득하라

4. 삶의 오류, 오류의 삶

5. 삶을 위한 글쓰기


1. 독서, 진정한 삶의 출발

2. 서재, 그리고 효율적인 책읽기

3. 책과 함께하는 생활

4. 독서 모임 어때요!

5. 독서 토론, 지혜의 겨루기와 나누기


1. 저기 들판에서 - 호동과 해명

2. 꿈과 좌절, 운명애와 극복 - 온달과 평강

3. 닫힘 사회와 자유 의지 - 심청

4. 여성의 꿈, 인간의 이상 - 춘향

5. 무속, 한국인의 뿌리 - 바리데기 공주


출판사 서평

‘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 모임의 대표이며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좋은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허병두의 『허병두의 즐거운 글쓰기 교실 2-문제는 창조적 사고다』가 7월 5일 『허병두의 즐거운 글쓰기 교실 1-글쓰기 열다섯 마당』과 함께 발행되었다. 창조적인 사고가 좋은 글의 바탕임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우리의 획일화된 교육 환경 속에서는 아직도 많이 생각하고 많이 써야만 좋은 글을 쓸 수 있다는 말만이 당연하게 여겨지고 있다. 작문과 논술의 중요성은 점점 커져가고 있지만 막상 글을 쓰라고 하면 천편일률적인 글만을 쓰거나 그조차도 어려워하는 것이 우리 아이들의 현실이다. 이 책은 『허병두의 즐거운 글쓰기 교실 1』의 쉽고 재미있는 글쓰기라는 목표를 그대로 가져오면서도 거기에 좋은 글을 쓰기 위한 창조적 사고하기를 더하였다. 글쓰기에 대한 부담을 줄이면서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허병두의 즐거운 글쓰기 교실 1』이었다면 이제 글쓰기에 살을 붙이고 나만의 뚜렷한 주제 의식을 글에 담기 위해 다양한 사고를 하는 훈련을 하는 것이다. 지은이는 창조적인 사고를 하기 위해 자유 연상과 브레인스토밍, 그리고 우선 말하듯이 글을 써 볼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 방법들은 사고한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고 글쓰기에 대한 고정관념을 타파하는 데 매우 적절하다. 또한 예술 작품 접하기, 여러 가지 사전 활용하기, 인터넷 활용하기, 좋은 책과 신문 읽기뿐만 아니라 만화도 읽어볼 것을 권한다. 뿐만 아니라 틀에 박힌 글쓰기를 넘어 직접 신문에 독자 투고를 해 보고 기도문과 같이 자신의 내면을 가장 잘 들여다볼 수 있는 글을 써 보도록 하고 있다. 창조적인 글쓰기란 일상생활을 다양한 시선으로 살피는 데서 출발한다는 지은이의 지론이 책 전체를 통해 다시 한번 효과적으로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글쓰기를 학생들의 생활 속으로 가져오기 위한 지은이의 부단한 노력은 창조적인 사고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 식상해진 글쓰기를 좀처럼 개선하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진정한 자유로움을 부여할 것이 틀림없다. 지은이는 현재 『허병두의 즐거운 글쓰기 교실』시리즈를 완결짓는 3권을 문학과지성사에서 준비 중이다. 『허병두의 즐거운 글쓰기 교실 1, 2』를 통해 자유롭고 창조적으로 사고하고 글쓰기를 연습해 온 청소년들의 실제적인 글쓰기와, 글쓰기를 통해 성장하는 모습들이 3권에서 다루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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