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4일 책따세 운영진 모임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책따세 조회 48회 작성일 26-08-04 12:52 본문 2026년 7월 24일 책따세 운영진 모임 풍경입니다.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블로그로 이동! (클릭) 주요내용)이번 운영진 회의에서는 추천도서 목록 작업 과정을 돌아보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어떤 책을 추천할 것인가'보다 '어떻게 추천도서 목록을 만들어 갈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깊이 나눈 시간이었습니다.1.분야를 나누지 않고, 모두가 함께 읽기그동안 책따세 운영진은 문학, 인문사회, 과학, 예술 분야별 팀을 나누어 추천도서를 검토해 왔습니다.그런데 이번 여름 목록에서는 조금 다른 시도를 했습니다.분야별로 팀을 나누지 않고 운영진 모두가 함께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한 것입니다.2, "이 책, 내가 한 번 더 읽어볼게요"회의에서 가장 많이 나온 이야기는 '대표성'이었습니다.한 권의 책을 여러 사람이 서로 다른 시각으로 읽고 의견을 더해 가면서 추천의 신뢰도도 높아졌습니다. 운영진이 함께 모여 논의를 한 결과로 목록에 올라간 책인만큼 대표성이 높아진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3. 다양한 책을 만나는 즐거움이번 방식의 또 다른 장점은 운영진들도 새로운 분야의 책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이전에는 자신이 맡은 분야의 책을 중심으로 읽었다면, 이번에는 문학을 주로 읽었던 운영진이 과학책을 읽고, 과학을 읽던 운영진이 다른 운영진의 소개에 이끌려 예술책을 읽는 일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졌습니다.4. 계속 배우며, 계속 변화하는 추천도서 목록책따세 추천도서 목록은 매년 같은 방식으로 반복되지 않습니다.더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 더 다양한 목소리를 담기 위해, 청소년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목록을 만들기 위해 운영진들은 매번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고, 함께 평가하고, 다시 개선해 나갑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