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의 달콤한 유산 본문 추천년도 2021 겨울 저자/역자 펑수화 지음, 천완링 그림, 조윤진 옮김 수준 중학생 보통 분야 문학 출판사 뜨인돌 출판일 2020.03.20 총페이지 216쪽 키워드 책따세가족상처치유연극어린이의_시선 가족이기에 상처를 주기도 하고 위로를 받기도 한다 한때는 우리들의 영웅이었던 부모님이 연세가 드시면서 보통 사람이었다는 걸 알게 되고, 병이 드시거나 하면 연민의 감정으로 바라보게 될 때가 누구에게나 한 번쯤은 온다. 그때 우리들은 부모님을 위해 무엇을 해드릴 수 있을까?이 책은 대만 소설인데도 마치 우리나라 이야기 같이 정서가 비슷해서 더 공감이 된다. 무엇보다도 순수한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전개되어 흥미롭다.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에게 마지막으로 좋은 추억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가족들은 연극을 한다. 평소 갈등으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며 지내던 그들이 화목한 척 연극을 하며 서로에 대해 이해를 하게 된다. 가족이기에 너무 가까운 사이라서 나도 모르게 상처를 줄 때가 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홍승강(고등학교 국어 교사)#책따세 #가족 #상처 #치유 #연극 #어린이의_시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