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묻다: 첫 번째 이야기/두 번째 이야기 본문 추천년도 2015 겨울 저자/역자 유선경 지음 수준 중학생 보통 분야 인문사회 출판사 지식너머 출판일 2015.06.20 총페이지 304p, 404p 문득 , 묻다 : 첫 번째 이야기/두 번째 이야기 문득 떠오르는 호기심이나 궁금증으로 과학적 현상을 발견하거나 위대한 발명을 하게 되고 역사의 흐름이 바뀌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럴 때의 ‘문득’이란 아주 사소하고 작아 보이지만 대단히 큰 위력을 발휘하는 것이지요.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늘 다양한 모습으로 변하고 있는 나의 주변을 살펴보세요. 그리고 살짝 떠오르는 궁금증을 질문해 보세요. 그리고 생각해 보세요. 사회를 바꾸는 아주 큰 힘은 아닐지라도 내 삶을 경험하고 다른 이의 꿈을 이해할 수는 있을 테니까요. 있을 수도, 없을 수도, 변할 수도 있는 정답을 애써 찾으려고 하지 말고요. 이 책은 무언가를 가르치거나 강요하는 느낌을 주지 않습니다. 살며시 내린 눈의 차가움이 천천히 스며들듯이 자연스럽게 다가옵니다. 글에 실린 정보들도 옹기종기 질서를 이루며 문득 떠오른 호기심을 재미있게 해결해 줍니다. 아마도 라디오 프로그램에 실린 글들을 묶어 놓은 책이라 감칠맛이 있나 봅니다. 『문득, 묻다 -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꽃을 보다……’, ‘먹고 마시다……’, ‘말하다……’의 주제로, 『문득, 묻다 -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누구일까……’, ‘매일 하다가……’의 주제로 우리가 문득문득 궁금해 하는 것들에 대해 조근 조근 이야기를 해주네요. 여러분들도 갑자기 떠오르는 생각이 있다면 외면하지 말고 질문해 보세요. - 김진아 (서울 구룡중학교 국어교사, unnee2@hanmail.ne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