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에 진심이라면, 교양 한 그릇 본문 추천년도 2025 겨울 저자/역자 박찬일 지음 수준 중학생 쉬움 분야 인문사회 출판사 북트리거 출판일 2025.09.05 총페이지 232쪽 키워드 책따세식생활음식이야기먹는즐거움맛있는음식K-푸드특별한레시피 도서안내음식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만나는 시간하루 중 기다려지는 시간이 있다. 바로 식사 시간. 오늘은 어떤 음식을 먹을까? 직접 요리를 하든, 배달을 시키든, 식당을 가든 음식을 먹으며 소소한 일상을 나눈다. 또 맛집을 검색하거나 먹방을 보는 일도 익숙하다. 이렇게 음식은 우리에게 영양소를 공급하는 것뿐만 아니라 먹는 즐거움과 사람들과의 관계 및 함께 한 추억을 주는 소중한 존재이다.이 책은 짜장면, 잡채, 돈가스, 떡볶이, 라면, 파스타 등 우리가 좋아하는 18가지의 음식 이야기가 담겨 있다. 단순히 음식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음식의 유래와 재료, 문화, 조리법까지 총망라한 그야말로 교양 집합체이다. 중국에서 건너온 짜장면이 우리나라 음식이 된 과정, 잡채의 재료인 당면이 우리나라에 건너오게 된 사연, 파스타와 스파게티의 차이, K-라면이 성공을 거둔 이유 등 알고 나면 더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셰프이면서 작가이기도 한 저자의 맛깔난 설명은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이다. 역사, 사회, 문화의 경계를 넘나들고, 음식을 만들거나 유통 과정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도 잘 담겨 있다.요리에 관심이 많거나 음식을 인문학적 시각에서 살펴보고 싶은 학생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평소에 익숙하게 먹던 음식을 새롭게 느끼는 기회가 될 것이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저자의 특별한 레시피가 담겨 있다. 작가의 레시피를 따라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어 보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이주희 (고등학교 국어교사)#책따세 #식생활 #음식이야기 #먹는즐거움 #맛있는음식 #K-푸드 #특별한레시피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