쇳밥일지: 청년공, 펜을 들다 본문 추천년도 2022 겨울 저자/역자 천현우 지음 수준 중학생 보통 분야 문학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22.08.23 총페이지 288 키워드 책따세에세이실화공감재미노동생존게임보다독서쇳밥과먹물 공장 노동의 고단함을 독서와 글쓰기로 돌파하다우리 학교를 둘러싼 아파트 단지를 바라보면 문득 이곳에서 성장한 아이들은 세상이 다 이런 줄 알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세상을 향한 아이들의 시야가 너무 편협해질 것 같아 걱정스럽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우리는 접하기 어려운 노동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알게 해준다. 그것도 아주 경쾌하고 유머러스한 언어로. 눈물과 웃음으로 뒤범벅된 감동이 있다.작가는 빈곤한 삶, 바닥을 치는 자존감을 독서로 이겨내고, 매일의 삶을 글로 써나가면서 자기 인생의 사명을 찾았다. 노동 현장의 현실, 쇳밥의 이야기를 세상 사람들이 알아듣게 전달하리라. 모두가 알아야 부조리한 노동의 현실도 달라질 것이다. 이것이 바로 독서와 글쓰기의 힘이다. 공부 때문에 바빠서 독서할 시간이 없다는 학생도 이 책을 읽으면 독서와 글쓰기가 삶에 목적성을 부여하는 힘이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 김도희(중학교 국어교사)#책따세 #에세이 #실화 #공감 #재미 #노동 #생존 #게임보다독서 #쇳밥과먹물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