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동물들을 찾아서: 우리가 잃어버린 생명들, 그 흔적을 따라 걷다 본문 추천년도 2022 겨울 저자/역자 마이클 블렌코우 지음, 제이드 데이 그림, 이진선 옮김 수준 중학생 보통 분야 과학 출판사 미래의창 출판일 2022.09.07 총페이지 256 키워드 책따세과학멸종야생동물도도지구상에서자취를감춘11종멸종동물을찾아서 우리와 함께 지구에서 살았지만, 이제는 사라진 동물들의 흔적을 찾다몸의 길이는 80~100cm, 무게는 25kg 정도의 거대한 새이며, 잿빛 청색 내지 흰색이다. 부리 끝이 굽었고 날개는 퇴화하여 날지 못하며 다리는 짧고 튼튼하며 짧은 꽁지는 뒤로 뻗어 올랐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위의 설명을 읽고 머릿속에 떠오르는 새가 있을 것이다. 바로 도도새. 모리셔스섬의 마스코트로 그 지역의 대표적인 생명체이지만 실제 모습은 볼 수 없다. 이제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멸종된 새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도도’와 같이 한때 우리와 함께 지구에서 살았지만, 이제는 사라져서 볼 수 없는 11종의 동물에 대한 흔적을 찾아보고, 그들의 삶을 추측하고, 지구에서 사라지게 된 이유를 이야기한다.지금까지의 대멸종과는 달리 인간종에 의한 여섯 번째 대멸종이 시작되었다고 경고하는 과학자들이 있다. 다소 과장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무시할 수 없는 지적이다. 인간은 11종의 멸종된 동물을 어떤 시선으로 보았는지, 그리고 이 동물들은 인간의 어떤 모습을 보았을지 이 책을 읽으며 지구 생태계, 생존, 공존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길 바란다. - 류연정(초등학교 교사) #책따세 #과학 #멸종 #야생동물 #도도 #지구상에서자취를감춘 #11종 #멸종동물을찾아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