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의 손끝에서 과학자의 손길로: 미술품을 치료하는 보존과학의 세계 본문 추천년도 2022 겨울 저자/역자 김은진 지음 수준 중학생 보통 분야 예술 출판사 생각의힘 출판일 2020.11.06 총페이지 304 키워드 책따세예술미술품보존보존과학명화복원이야기미술보존가 미술품에 숨어 있는 흥미진진한 보존과학 이야기시간이 흐르면서 미술품은 색이 바래거나 상처가 나기도 하고 세월의 변화를 피할 수 없다. ‘어떻게 하면 오래 지키고 싶은 문화유산인 미술 작품들을 잘 보존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떠오른다면 <예술가의 손끝에서 과학자의 손길로> 이 책에서 궁금증을 풀어보면 어떨까?이 책에는 미술품을 치료하는 보존 과학의 세계가 흥미진진하게 담겨 있다. 미술품 보존, 복원에 과학 기술을 적용하는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과학의 힘을 참 많이 빌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예술과 과학의 협업과 미술 보존가들의 끊임없는 노력 덕분에 훌륭한 작품들이 더 오래 우리 곁에 남아있을 수 있었다.이 책을 읽고 나면 미술을 감상하는 ‘현재’만이 아니라 작품 이면의 시간을 더 찬찬히 들여다보게 된다. 명화에 숨어 있던 복원 이야기들도 참 재미있다. ‘야간 순찰’이라 불리는 램브란트의 그림은 원래 밝은 낮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색이 변해 어두워지고, 여러 번의 공격으로 찢기고 얼룩졌던 이 그림을 수십 번의 복원으로 살려냈다고 한다. 이처럼 미술작품이 어떻게 세월을 견뎌왔는지 더 잘 이해하고 감상한다면 미술이 더 재미있게 다가온다. 보존 과학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미술을 새로운 눈으로 만나보자. - 류한경(책따세 학교밖 운영진) #책따세 #예술 #미술품보존 #보존과학 #명화복원이야기 #미술보존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