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비 본문 추천년도 2021 겨울 저자/역자 민경혜 지음 수준 중학생 쉬움 분야 문학 출판사 단비청소년 출판일 2020.03.10 총페이지 160쪽 키워드 책따세문학역사위안부데이트폭력성노예 전쟁의 또 다른 비극, 위안부 할머니꽃다운 나이 열일곱,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속아 일본 군인들의 성 노예가 된 춘희 할머니. 전쟁이 끝나 고향으로 돌아오지만 가족들은 모두 죽고 할머니에게 남은 건 ‘화냥년’이라는 꼬리표였다. 자신의 잘못이 아님에도 모든 것이 자신의 죄라며 가슴에 묻고 묻으며 평생을 살아간 할머니. 춘희 할머니의 이야기는 같은 나이의 증손녀 희주의 모습, 그녀가 친구의 데이트 폭력에 대처하는 모습과 교차되면서 고통과 안타까움이 배가된다.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인식을 180도 바꾸어 버리기도 한다. 단순히 ‘성 노예’라는 단어만 아는 것과 그 역사의 과정을 아는 것은 다르다. 위안부 문제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을까? 이것이 그분들만의 문제일까? 이 책을 통해 그분들의 아픔과 고통을 통감하고 역사를 찾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최주연(초등학교 사서 교사)#책따세 #문학 #역사 #위안부 #데이트폭력 #성노예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