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여는 그림 본문 추천년도 2020 여름 저자/역자 이명옥 지음 수준 고등학생 어려움 분야 예술 상황 예술 출판사 아트북스 출판일 2016.04.22 총페이지 288p 피카소의 그림을 볼 때마다 “왜 예쁜 여자를 저렇게 이상하게 그렸을까?”피카소는 독특해서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유명해진 줄 알았다. 관점을 달리하니 그 궁금증이 풀렸다.“피카소는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도 모두 그리기 위해 여러 시점에서 대상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각각의 시점에서 바라본 모습을 그림 한 점에 전부 담았다. 입체주의는 3차원 입체를 2차원 화폭에 표현하는 가장 효과적인 기법이었다.”(239쪽)『생각을 여는 그림』을 읽고 나니 그림감상이 쉬워졌다. 일상의 익숙한 키워드와 스토리텔링을 결합시켜 마치 그림 에세이를 읽는 것처럼 친근하고 재미있다. 동서양 작품들을 고루 다룬 것도 마음에 든다.미술작품을 감상하는 데 정답은 없겠지만 이 책은 좀 더 다양한 시각으로 그림을 보고 생각하도록 안내한다. 부제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키워드 미술 감상’ 이 이 책의 모든 가치를 말해준다.이제 나도 파블로 피카소의 「누쉬 엘르아르의 초상」을 다시 보면 구석구석 숨겨진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정용숙 (책따세 학교밖 운영진 shoulderprinces@daum.ne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