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질병, 전쟁: 미생물이 만든 역사 본문 추천년도 2023 겨울 저자/역자 김응빈 지음 수준 고등학생 어려움 분야 과학 출판사 교보문고 출판일 2021.11.20 총페이지 288 키워드 책따세과학미생물역사인류세계사 미생물과 관련된 세계사적 사건 모음미생물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 애초에 정의가 그렇다. 현미경이 발명되면서 인류는 미생물의 존재를 겨우 알게 되었다. 늘 곁에 있지만, 눈치채지 못한 존재. 게다가 양날의 검과 같이 상반된 두 모습으로 우리와 함께하고 있다. 치명적인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획기적인 치료 약의 시작이기도 한 것처럼, 미생물은 우리 생활을 풍요롭고 윤택하게 만들면서 동시에 인류를 공포에 몰아넣기도 한다. 이 책은 그 미생물이 인간의 운명을 어떻게 바꿔왔는지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들려주고 있다.제목만 봐서는 벽돌 두께의 책이 떠오르지만, 술술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다. 미생물과 관련된 역사적 이야기들을 모아놓았는데, 객관적 사실만 나열하지 않고, 현대적 관점에서 사건을 다시 보는 문장들이 등장해 무게감도 놓치지 않는다. 순서와 상관없이 어느 편을 읽어도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한번 잡으면 손에서 놓기 어렵다. - 홍정인 (대학교 교사) #책따세 #과학 #미생물 #역사 #인류 #세계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