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사람들은 왜 중고 가게에 갈까? 본문 추천년도 2024 여름 저자/역자 박현선 지음 수준 고등학생 어려움 분야 인문사회 상황 지속가능한 지구환경 출판사 헤이북스 출판일 2019.11.25 총페이지 352 키워드 책따세사회환경핀란드중고문화플리마켓건강한소비의의미와가치 핀란드의 중고 문화를 통해 건강한 소비를 이야기하다환경 분야의 책들은 보통 영향력 있는 전문가들이 풀어낼 수 있거나 관심 많은 열정적인 활동가들의 이야기들로 생각되곤 했다. 특히, 환경을 지키는 일은 보통 사람들의 평범함으로는 도저히 해결될 것 같지 않아 마주치면 죄책감이 드는 이야기이기도 했고, 나와는 거리가 먼 일이라고 생각하기도 했다.『핀란드 사람들은 왜 중고 가게에 갈까?』는 핀란드 헬싱키에서 유학 생활을 했던 저자의 핀란드 중고 문화의 궁금증에서 시작된다. 많은 사진과 함께 펼쳐지는 핀란드 중고 가게들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듣고 있자면, 어느새 내가 갖고 있는 물건들의 소중한 가치를 하나씩 곱씹어 보며 추억하게 만든다.또한 ‘일상 속 소비와 쓰레기에 대한 불편한 진실’이라는 환경 주제를 담고 있지만, 여름밤, 책장을 한 장씩 넘기다 보면 개성 있고 특별함이 가득한 핀란드의 중고 가게로 함께 여행을 떠나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각자의 이야기를 품고 있는 물건들이 가득한 중고 문화의 매력과 핀란드 사람들의 건강한 소비의 의미와 가치를 이 책을 통해 한 번쯤 느껴보길 바란다. - 김지선 (책따세 시민운영진)#책따세 #사회 #환경 #핀란드 #중고문화 #플리마켓 #건강한소비의의미와가치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