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세계 본문 추천년도 2012 겨울 저자/역자 김선아 지음 수준 중학생 보통 분야 예술 출판사 인퍼블릭 출판일 2012.10.30 총페이지 227p 예술이란 무엇인가? 필자가 정의하는 예술은 이렇다. 한때 경험했던 감정은 자신의 내부에서 불러일으키고 그 감정을 동작이나 선, 색, 음, 언어로 표현된 형태를 통하여 다른 사람들이 같은 경험을 경험하도록 전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예술의 하위개념으로서 디자인도 마찬가지다. 자기만 예쁘다고 디자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많은 대중들이 자기가 가졌던 느낌과 감정을 똑같이 상상할 수 있도록 전달해야만 디자인으로서 가치가 있는 것이다. 현대 예술은 특히 대중성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그러면 디자이너 세계에서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일까?이 책에서는 초지일관 ‘디자이너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계속 던지고 있다. 그리고 ‘디자이너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으로부터 출발한다. 글쎄……. 디자이너는 누구인가? 우리는 디자인, 디자인을 귀청이 떨어질 정도로 외치고 다니며 스티븐 잡스가 성공한 중요한 원인은 디자인이고 GALAXY나 I-PHONE을 보면서 디자인의 중요성을 말한다. 앞으로 미래 산업의 방향으로 3D(Design, Digital, DNA)라고 말할 정도로 디자인이 중요하다고 한다. 이런 것을 하는 디자이너는 누구인가? 우리가 통념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디자인과 디자인이 생각하고 있는 디자이너는 다른 것 같다. 이 책에서는 디자이너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디자이너에 대해서 그리고 있다. 디자이너가 하는 일, 디자이너가 되는 방법, 디자이너들이 보통 갖고 있는 성격, 디자이너에 대한 오해, 디자이너들이 생각하는 것들, 디자이너들이 겪는 체험담, 디자이너의 영감, 디자이너들의 취업, 디자이너들이 버는 돈, 디자이너에 대한 궁금증, 디자이너가 가는 길에 대해서 자세하게 서술해 놓은 책이다. 그야말로 디자이너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디자이너의 세계가 책 속에서 펼쳐진다. '디자이너는 누구인가?'에 대해 자문하는 저자의 물음을 따라가다 보면, 저자가 뽑은 다양한 질문과 답변들을 통해 디자인을 하는 사람들의 세상을 엿볼 수 있다. 한마디로 완벽한 디자이너 지침서다.디자이너 세계는 디자이너가 말하는 그들의 세계, 사람들이 말하는 디자이너의 개성을 쉬운 일상 언어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쉬운 언어 선택과 자신의 체험담, 많은 사람들에게 받은 질문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이해도 잘 되며 읽기가 쉽다. 디자인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무리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전문성과 재미를 겸비한 최고의 디자이너 지침서다.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사람, 디자인이나 디자이너에 관심이 있는 사람 그리고 지금 심심한 사람에게 강력 추천한다. - 책따세 학교 밖 운영진 이현호 (yrs00010@naver.com)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