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 본문 추천년도 2021 겨울 저자/역자 닐 셔스터먼, 재러드 셔스터먼 지음, 이민희 옮김 수준 중학생 보통 분야 문학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9.09.20 총페이지 460쪽 키워드 책따세재난소설재난영화물부족인간성_상실눈먼자들의_도시 물 한 모금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다코로나로 인해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무엇보다도 어린아이들이 맘껏 뛰놀지 못하게 되었고, 아장아장 걷는 유아들의 마스크를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다시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돌아갈 수 있다면 일상의 소중함에 감사하리라.이 소설은 물이 사라진 세상을 다루고 있다. 물이 없으면 살아가기가 어렵다. 갈증뿐 아니라, 씻지도 못하고, 음식을 해 먹기도 어렵고, 화장실 이용도 어려워진다. 극한 상황에서 사람들은 쉽게 인간성을 버리게 된다. 단수 사흘 만에 사람들은 괴물로 변해간다. 한 편의 재난 영화를 보는 것 같이 잘 읽힌다. 각 등장인물별로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전개되어 각자의 입장 차이도 살펴볼 수 있다. 물 한 모금도 소중해진 세상을 상상해보며 일상에 감사한다.- 홍승강(고등학교 국어 교사)#책따세 #재난소설 #재난영화 #물부족 #인간성_상실 #눈먼자들의_도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