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으로 답을 찾는 인공지능 윤리 수업 본문 추천년도 2025 여름 저자/역자 박형빈 지음 수준 중학생 보통 분야 인문사회 상황 인공지능 출판사 한언 출판일 2025.04.15 총페이지 256 키워드 책따세청소년인문사회AI인공지능사이보그인간존엄성인공지능활용윤리딥페이크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라 갖추어야 할 윤리적, 철학적 자세 요즘은 일상생활에서 chat.GPT를 사용하는 경우가 아주 흔하게 나타나고 있다. 과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업무를 추진할 때에도 핸드폰이나 컴퓨터를 이용해 손쉽게 결과물을 도출해 낼 수 있는 편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 그러나 편하기만 하다고 해서 과연 바람직한 삶을 살고 있다고 단언할 수 있을까?이 책의 저자는 인공지능 기술이 고도화되면서 야기될 다양한 문젯거리를 재미있는 에피소드에 담아 무엇을 염두에 두고 이 시대를 살아야 할 것인지를 짚어주고 있다. 더욱 정교해진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의 정서와 교감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면서 박사가 손자처럼 관리하고 있는 반려 로봇 피노키오가 윤리적으로 불완전한 인간과의 관계에서 당면할 사건들을 예로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사이보그로 거듭난 생명체로서의 인간을 어디까지 인간이라고 인정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란도 인간의 존엄성 문제와 더불어 철학적 차원에서 심각하게 생각할 점으로 강조하고 있다.인공지능이 예술 분야에도 관여하는 일이 일상사가 되어 그림, 음악, 영화 등 예술가의 영역을 담당하는 추세로 나아가고 있는 현상은 또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입력된 정보에 의해 만들어지는 작품은 창작이 아니고 베끼는 것일 뿐이라는 의견도 조심스레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인간보다 판독이 더 정확하다고 믿는 인공지능에 대해서도 설계자가 처음부터 나쁜 의도를 가지고 입력한 정보라면 그 결과는 결코 신뢰할 수 없다는 사회적 불안감이 뒤따른다고 한다.인공지능 기술이 엄청나게 발전하여 우리 사회가 큰 변화를 일으킨다고 하더라도 그 발전이 인류의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쪽으로 가기 위해서는 결국은 그것을 활용하는 사람이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임하는가가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이 책은 강조하고 있다.이 책은 이와 같은 생각을 청소년들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몇몇의 에피소드를 담은 이야기로 꾸며 이해를 돕게 하고, 이어서 그 내용을 요약 정리한 후 질문을 여럿 나열하여 인공지능 세대가 염두에 두어야 할 제반 문제에 접근하도록 유도하고 있어 생각을 키우는 독서에 적절하다고 본다. . -박윤주 (퇴직 국어 교사)-#책따세 #청소년 #인문사회 #AI인공지능 #사이보그 #인간존엄성 #인공지능활용윤리 #딥페이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