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한 수학자들 본문 추천년도 2018 여름 저자/역자 박형주 지음 수준 고등학생 아주 어려움 분야 과학 출판사 푸른들녘 출판일 2017.07.21 총페이지 208 개정/절판 품절 키워드 수학책수학자들재미있는수학이야기수학이야기 여러분은 수학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혹은 수학이란 말을 들었을 때 무슨 생각이 드나요? 수학, 이 두 글자를 보거나 들었을 때 불현듯 제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들은 숫자, 공식, 복잡한 수식 그리고 그리 달갑지 않은 점수들입니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이 모든 것들은 수많은 수학자에 의해서 연구되고 만들어진 것들이죠. 이러한 것들을 만들고 연구한 그들은 우리와는 전혀 다른 사람들일까요? <내가 사랑한 수학자들>을 읽어보면 그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 것이에요. 이 책은 수학자들의 업적을 중심으로 얘기하지만, 그 속에 그들의 인간적인 면모들을 보여주고 있어, 읽다 보면 분명 수학책인데 마치 역사책 혹은 위인전을 읽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나비 수집이 취미인 로랑 슈바르츠부터, 독일의 암호를 해독하여 1,400만 명의 목숨을 살리고 2차 세계대전의 승리를 이끈 주역인 엘런 튜링 그리고 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8년이란 시간을 투자한 앤드루 와일슨까지 수학자들의 다양한 업적과 면모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수학자들 덕분에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교통카드가 탄생했고, 온라인 거래를 할 수 있으며, 날씨를 예측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많은 사람이 수학을 피하고 싫어하는 이유는 수많은 공식을 외워야 하며 계산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 오는 부담과 지루함 때문일 수 있고, 답이 아닌 것은 모두 틀렸다는 것으로 배워왔기에 틀릴 수도 있다는 두려움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의 수학자들이 가진 특별함이라 말 할 수 있는 건 수학을 끊임없이 도전해야 하는 것으로 바라보았고, 실패를 거듭함에도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사회적 비난, 경제적 어려움, 끝이 보이지 않는 어려움 속에서도 이들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도전했기에 현대 수학사에 이름을 남기게 된 것입니다. 매일 8시간 씩 5일 동안 4.8년을 투자한다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1만 시간의 법칙’을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수학자들의 업적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1만 시간의법칙처럼 수많은 시간을 공들인 결과입니다. 이 책을 읽고 수학에 대해 좀 더 다른 시각과 생각을 가져 보는 기회를 가져 보는 것을 권해봅니다.- 책따세 (wisefree@daum.net)#수학책 #수학자들 #재미있는수학이야기 #수학이야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