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따세가 제11회 청소년푸른성장대상을 받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조회 2,882회 작성일 15-12-04 07:47 본문 책따세가 [제11회 청소년 푸른성장대상](2015년 12월 3일)을 받았습니다. 이 상은 여성가족부, 문화방송, 중앙일보에서 공동 주최하는데 상금은 1천만 원입니다. 지난 1998년 창립한 책따세는 2007년에 청소년을 위한 비영리 독서문화 시민단체(사단법인)로 확대 발전하며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해 왔습니다. 구체적으로, 청소년을 위한 푸른도서관 건립,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바람직한 추천도서목록 만들기, 책읽기의 의미를 널리 나누는 청소년 독서자원봉사, 청소년 모두가 자기 삶의 주체가 될 수 있게 돕는 책쓰기 교육, 홍익인간과 한글정신을 되살리는 저작권 기부운동 등, 다양하고 창조적인 청소년 읽기 쓰기 문화 구축에 힘써 왔습니다. 이 상은 책따세가 처음 받은 상입니다. 돌이켜 보면 책따세는 상을 받으려고 한 번도 노력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저 30년쯤 후인 청소년의 미래를 염두에 두면서 묵묵히 노력해 왔을 뿐입니다. 오늘의 상은 청소년들의 바람직한 성장을 위해 시간과 돈을 모으며 순수하게 자원 봉사해 온 책따세 운영진, 그리고 앞과 뒤, 옆에서 늘 함께 해온 여러분 모두의 노력과 성과 바로 그 자체입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바람직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 번에 받은 상금 또한 모두 여기에 쓸 것입니다. 책따세는 직업적인 교사 모임이 아닙니다. 누구나 자신을 즐겁고 흔쾌하게 나누고자 노력하는 시민단체입니다. 함께 할 선생님들, 교사와 학생, 시민 들을 늘 찾습니다. 2015년 12월 3일 책따세 일동 수정 삭제 목록